Making of NuAns ® Vol.1 by Simplism x TENT

누앙스가 탄생하기까지

iPhone 액세서리로 대표되는 Simplism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Trinity사의 호시카와 테츠시 대표는 제품개발의 시발점은 항상 “내가 사용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을 만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것은 취미성이 강한 ‘The Fingerist’와 같은 제품부터 iPhone케이스와 MacBook용 슬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의 기본 자세였습니다. NuAns 브랜드의 계기가 된 것도 역시 자기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iPhone케이스처럼 그래픽 디자인의 연장선상에서 제작 할 수 있는 것을 계속 만들어 왔지만 좀 더 근본적인 것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뒤돌아봅니다. 이 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매일 사용하는 디지털 제품이었습니다. 케이블 하나라도 꼭 가지고 다니고 싶은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거리에 넘치는 일반적인 플라스틱 제품과 다른 우리와 같은 성인이 평상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외부의 제품 디자이너와 뭉쳐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호시카와 대표는 예전부터 몇 가지 제품안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 디자이너 유닛인 ‘TENT’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나는 제품을 만들 능력을 중시합니다. 한 제품을 발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생각하는 스타일이 아닌 짧은 기간에 차례차례 제품을 만들어 발표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한 팀이 되고 싶었습니다. TENT는 결성된 지 2년째로 이미 그들의 브랜드 몇 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고 그들의 제품력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제안을 받은 TENT는 바로 몇 가지 아이디어와 시제품을 가지고 Trinity사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그렇게 추상적인 콘셉의 단어 등을 먼저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때도 구체적인 제품 아이디어 스케치와 종이로 만든 목업을 가지고 갔습니다.” 라고 TENT의 아오키 공동대표가 이야기 했습니다.
그 당시 가지고 간 것은 BANDWIRE、TAGPLATE、MAGDOT、MAGMAT의 원형이 됐습니다.
“우리도 iPhone 주변 제품을 하고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이미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장르를 기존제품으로 만족시키지 못했던 이유가 있기도 하고” 라고 TENT의 하루타 공동대표도 당시를 회상합니다.

그 중에 금 번 MAGDOT이라는 자석에 대한 아이디어도 있었다고 합니다.
“마그넷으로 Lightning단자를 붙이겠다는 아이디어는 프로젝트가 시작하기 이전부터 Trinity사에 제안하고 있었지만 제품화는 연기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랬던 것이 이번에 매트와 합쳐진 형태로 부활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몇 가지 내서 무엇이 있고 무엇이 없는지를 확인하면서 제품기획과 컨셉을 묶어 동시진행 되었습니다.
“TENT는 예를들어 ‘TOUCH DOG’와 같은 약간 유머러스 함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므로 몇 가지 그러한 아이디어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호시카와 대표에게 유머러스 함은 없었으면 한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라고 아오키 대표가 이야기 하니 “이 브랜드에서는 재미스러움보다는 더욱 솔직하게 생활에 달라붙는 느낌으로 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을 갖지 않기보다는 직접적으로 장난스러움이 없는 어른스러운 제품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라고 호시카와 대표가 이야기했습니다.

Trinity 사의 의뢰로 TENT가 움직인 것이 아닌TENT의 제안으로 Trinity 사가 끼어든 것도 아닌 모든 것을 하나부터 함께 만들어 팀으로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간 상호간 그러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작업은 비교적 스무스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브랜드 컨셉에 대해 TENT가 생각하고 있던 것은 기능성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만이 아닌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친숙함과 좋은 느낌의 제품을 만들어 가고 싶었던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브랜드 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안을 냈습니다.” 그 중에서
‘늬앙스(nuance)’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생활에 필요한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단어로서 문제없이 결정됐다고 합니다.
“이미 공통인식이 확실했었습니다” 라고 하루타 대표는 당시를 생각하며 미소지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영어이기 때문에 브랜드 명으로서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곳에서 늬앙스라는 단어의 그림자에 New Answer 즉 새로운 대답이라는 멧세지를 합쳐 조금 변칙적인 문자의 나열로 ‘NuAns’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읽기 어려운 느낌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면서도 문자의 나열은 신선한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루타 대표는 조심스러우면서도 확실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NuAns라는 브랜드 명이 탄생했습니다.